저는 피부가 무척 예민한 편입니다. 해외를 갈때마다 물이나 환경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 알레르기는 저를 항상 긴장하게하고 두렵게 합니다. 해외에서 샤워를 하거나 물놀이를 하다보면 어김없이 피부가 반응을 하곤 합니다. 두드러기처럼 우들두들 붉게 나타나거나 알러지처럼 부풀어오르기도 합니다. 제가 독일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때의 일입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항상 스산하고 으시시한 독일 날씨도 적응이 안되고 혼자 떨어져 생활하다보니 잘챙겨먹지도 못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중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것은 다름아닌 피부 때문이었습니다. 독일에 도착하고 며칠동안은 피부가 간질간질하고 따끔따끔한 것을 시작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피부가 쩍쩍 갈라지면서 나무장작처럼 마르고 이마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극한 가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 정도였습니다. 원인도 모른채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되어 결국 독일의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방문했을때 저는 가려움증이 너무 고통스러워 약주던지 주사맞든지 빨리빨리 좀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에서 19년을 살아오면서 피부가 안좋아지면 병원가서 약을 받아오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과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과 달리 의사는 저에게 약을 처방해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뭐야? 당장 약을 주지 않고 …….” 괜히갔나? 이상한 병원을 갔나?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독일과 한국의 피부문제를 바라보는 엄청한 관점의 차이였다는걸 그때 전 알지 못했습니다.
한국과 독일의 피부문제에 대한 관점의 차이
독일에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은 한국과 개념적으로 조금 다릅니다. 언제부터 아팠고 어디가 아픈지, 상태에 대한 진찰은 같지만 사람의 피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당장 나아질 수 있는 방법, 즉 연고제나 복용약을 처방해 주는 것이 우선이지만 독일에서는 약 없이 스스로 건강하게 되돌아올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는것이 제 1원칙입니다. 앞서 말한 저의 피부반응은 민감한 피부에 석회수가 많이 존재하는 독일의 물에 반응한 것으로 일시적으로 건선처럼 극심한 건조증이 나타났던 것이었습니다. 의사가 당장에 간단하게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해 주었다면 저는 바로 편해질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약을 처방하지 않고 약은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한다는 기본원칙을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그때 처방받은 솔루션은 MED 탈수보습제, 긁어서 난 상처에 바르는 상처보호겔, 보호막크림이었다. 피부문제에 대해 치료적 접근을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처방한 것입니다. 당시 저는 처방받은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참으로 이상하다 느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처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 당시 피부상태에 도움을 주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1차적으로 처방함으로써 내성을 떨어뜨리지않고 부작용없이 스스로 돌아올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피부는 스스로 좋아지려는 능력(재생력)을 잃지않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게 되는것이며, 이번뿐 아니라 다음에 이와 같은 피부의 이상이 왔을 때 그에 저항하는 법을 배워 같은 문제를 매번 겪지 않도록 도와줄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실제로 그 때 약대신 받은 코스메슈티컬 솔루션을 꾸준히 적용해보니 약처럼 바로 나타나는 효과는 없었지만, 서서히 개선되어 다시 정상적인 피부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 유학생활동안 독일의 석회수에 의해 반응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독일의 이러한 코스메슈티컬의 활용은 전방위적이며, 실생활에서 이미 너무나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부에 창상를 입었을때도, 화상을 입었을때도, 부작용에도, 홍조, 아토피, 알레르기 등 우리가 흔히 약을 쓰는 상처나 피부병변에 코스메슈티컬을 적용합니다. 독일제품을 살펴보면 ‘MED’ 를 달고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들이 메디컬을 대체하여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표기된 것들이며, 독일 약국이나 병원, 코스메슈티컬 클리닉 등에서 처방되어집니다. 독일은 꽤 오래전부터 이러한 코스메슈티컬에 관심을 가지고 발달시켜 상당한 수준의 대체의학적 영역으로 성장시켜왔습니다. 빨리빨리 문화의 한국, 수많은 약물 오남용과 시술의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또 약으로 해결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부작용에도 많은사람들이 그것을 대물림처럼 이어가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개선시키려는 독일이 참 부러웠습니다. 독일의 피부과에서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철저하게 지양합니다. 안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차적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 원칙이며,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와 필요하지 않은 상태를 철저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도 이러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고 진정 피부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를 독일의 고집스러운 피부개선 원칙에서 배워야할 때입니다.
약은 응급처치는 될 수 있지만, 개선책이 될수 없습니다.
늦둥이로 태어난 제 동생은 아토피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참을수 없는가려움증으로 피나도록 긁으며 밤잠을 못이루고 긁은 상처로 인해 남에게 피부를 드러내는 것을 항상 감추느라 반팔을 입을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렸을때의 태열이 그대로 성인 아토피로 이어진 경우이며, 10년이 넘도록 오랜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내성이 생기고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것을 지켜봐왔습니다. 이러한 동생을 항상 옆에서 지켜봐왔던 터라, 저는 문제성 피부에 약대신 처방하는 독일의 코스메슈티컬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독일이 바라보는 이러한 관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또 얼마나 중요한것인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토피는 완치가 어려운 만성 피부질환에 속합니다. 이러한 피부에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면 당장의 괴로움을 멈출수 있지만 이내 다시 가려워지고 더 독한 다음 단계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함량에 따른 등급을 단계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알수 없지만 피부상태를 살펴보면 피부보호장벽이 깨져 내부의 수분을 지키지 못하고 외부의 자극에도 그대로 영향을 받는 피부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부의 피부갈증을 충분히 보충해주도록 힘써야 할것이고 외부의 피부장벽을 보호해 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이런 노력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약보다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약은 응급처지는 가능하지만 절대적인 개선책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피부개선책 코스메슈티컬!
국내와 달리 독일에서는 문제성 피부에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을 적극 활용한 피부 개선 방식이 꽤 오래전부터 성장해왔으며, 개선을 위한 코스메슈티컬 효과성 실험을 지속적으로 해가며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유럽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코스메슈티컬을 피부개선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코스메슈티컬을 이용한 문제성 피부 치료는 이미 정착되어 보편화되어 있으며, 스테로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코스메슈티컬 제품, 프로그램을 문제성 피부에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스메슈티컬을 이용한 코스메슈티컬 클리닉이란 코스메틱의 안전성과 메디컬의 빠른 효과를 결합하여 문제성피부를 개선하고자하는 새로운 영역의 클리닉으로서 비약물, 비시술을 통한 문제성 피부 개선을 목적으로한 클리닉입니다. 코스메슈티컬 클리닉은 선진국에서 문제성피부의 대체의학으로서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 제품, 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내 피부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독일 및 선진국에서는 건강한 방법으로 피부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약을 대체하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나 쉽고 만연하게 각종 피부문제에 시술 및 약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술 및 약물 사용 이후에 나타나는 피부문제에도 약물을 사용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쉽고 빠른 방법, 남들이 다한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는 무지는 이제 멈춰야만 합니다. 한번 잘못 선택해서 나타나는 차후 피부문제는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내 피부상태에 대해 모르겠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뒤따르는 약의 사용은 배제해야만 하고, 쉽고 빠른 방법보다는 스스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먼저이고 반응하는 것에 대하여 진정해야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재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피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면 '우선 내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게 내 피부를 되돌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피부가 무척 예민한 편입니다.
해외를 갈때마다 물이나 환경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 알레르기는 저를 항상 긴장하게하고 두렵게 합니다. 해외에서 샤워를 하거나 물놀이를 하다보면 어김없이 피부가 반응을 하곤 합니다. 두드러기처럼 우들두들 붉게 나타나거나 알러지처럼 부풀어오르기도 합니다.
제가 독일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때의 일입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항상 스산하고 으시시한 독일 날씨도 적응이 안되고 혼자 떨어져 생활하다보니 잘챙겨먹지도 못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중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것은 다름아닌 피부 때문이었습니다.
독일에 도착하고 며칠동안은 피부가 간질간질하고 따끔따끔한 것을 시작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피부가 쩍쩍 갈라지면서 나무장작처럼 마르고 이마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극한 가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 정도였습니다.
원인도 모른채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되어 결국 독일의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방문했을때 저는 가려움증이 너무 고통스러워 약주던지 주사맞든지 빨리빨리 좀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에서 19년을 살아오면서 피부가 안좋아지면 병원가서 약을 받아오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과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과 달리 의사는 저에게 약을 처방해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뭐야? 당장 약을 주지 않고 …….” 괜히갔나? 이상한 병원을 갔나?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독일과 한국의 피부문제를 바라보는 엄청한 관점의 차이였다는걸 그때 전 알지 못했습니다.
독일에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은 한국과 개념적으로 조금 다릅니다.
언제부터 아팠고 어디가 아픈지, 상태에 대한 진찰은 같지만 사람의 피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당장 나아질 수 있는 방법, 즉 연고제나 복용약을 처방해 주는 것이 우선이지만 독일에서는 약 없이 스스로 건강하게 되돌아올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는것이 제 1원칙입니다.
앞서 말한 저의 피부반응은 민감한 피부에 석회수가 많이 존재하는 독일의 물에 반응한 것으로 일시적으로 건선처럼 극심한 건조증이 나타났던 것이었습니다.
의사가 당장에 간단하게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해 주었다면 저는 바로 편해질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약을 처방하지 않고 약은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한다는 기본원칙을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그때 처방받은 솔루션은 MED 탈수보습제, 긁어서 난 상처에 바르는 상처보호겔, 보호막크림이었다.
피부문제에 대해 치료적 접근을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처방한 것입니다. 당시 저는 처방받은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참으로 이상하다 느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처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 당시 피부상태에 도움을 주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1차적으로 처방함으로써 내성을 떨어뜨리지않고 부작용없이 스스로 돌아올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피부는 스스로 좋아지려는 능력(재생력)을 잃지않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게 되는것이며, 이번뿐 아니라 다음에 이와 같은 피부의 이상이 왔을 때 그에 저항하는 법을 배워 같은 문제를 매번 겪지 않도록 도와줄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실제로 그 때 약대신 받은 코스메슈티컬 솔루션을 꾸준히 적용해보니 약처럼 바로 나타나는 효과는 없었지만, 서서히 개선되어 다시 정상적인 피부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 유학생활동안 독일의 석회수에 의해 반응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독일의 이러한 코스메슈티컬의 활용은 전방위적이며, 실생활에서 이미 너무나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부에 창상를 입었을때도, 화상을 입었을때도, 부작용에도, 홍조, 아토피, 알레르기 등 우리가 흔히 약을 쓰는 상처나 피부병변에 코스메슈티컬을 적용합니다.
독일제품을 살펴보면 ‘MED’ 를 달고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들이 메디컬을 대체하여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표기된 것들이며, 독일 약국이나 병원, 코스메슈티컬 클리닉 등에서 처방되어집니다.
독일은 꽤 오래전부터 이러한 코스메슈티컬에 관심을 가지고 발달시켜 상당한 수준의 대체의학적 영역으로 성장시켜왔습니다.
빨리빨리 문화의 한국, 수많은 약물 오남용과 시술의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또 약으로 해결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부작용에도 많은사람들이 그것을 대물림처럼 이어가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개선시키려는 독일이 참 부러웠습니다.
독일의 피부과에서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철저하게 지양합니다. 안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차적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 원칙이며,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와 필요하지 않은 상태를 철저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도 이러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고 진정 피부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를 독일의 고집스러운 피부개선 원칙에서 배워야할 때입니다.
늦둥이로 태어난 제 동생은 아토피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참을수 없는가려움증으로 피나도록 긁으며 밤잠을 못이루고 긁은 상처로 인해 남에게 피부를 드러내는 것을 항상 감추느라 반팔을 입을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렸을때의 태열이 그대로 성인 아토피로 이어진 경우이며, 10년이 넘도록 오랜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내성이 생기고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것을 지켜봐왔습니다.
이러한 동생을 항상 옆에서 지켜봐왔던 터라, 저는 문제성 피부에 약대신 처방하는 독일의 코스메슈티컬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독일이 바라보는 이러한 관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또 얼마나 중요한것인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토피는 완치가 어려운 만성 피부질환에 속합니다. 이러한 피부에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면 당장의 괴로움을 멈출수 있지만 이내 다시 가려워지고 더 독한 다음 단계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함량에 따른 등급을 단계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알수 없지만 피부상태를 살펴보면 피부보호장벽이 깨져 내부의 수분을 지키지 못하고 외부의 자극에도 그대로 영향을 받는 피부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부의 피부갈증을 충분히 보충해주도록 힘써야 할것이고 외부의 피부장벽을 보호해 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이런 노력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약보다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약은 응급처지는 가능하지만 절대적인 개선책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내와 달리 독일에서는 문제성 피부에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을 적극 활용한 피부 개선 방식이 꽤 오래전부터 성장해왔으며, 개선을 위한 코스메슈티컬 효과성 실험을 지속적으로 해가며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유럽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코스메슈티컬을 피부개선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코스메슈티컬을 이용한 문제성 피부 치료는 이미 정착되어 보편화되어 있으며, 스테로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코스메슈티컬 제품, 프로그램을 문제성 피부에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스메슈티컬을 이용한 코스메슈티컬 클리닉이란 코스메틱의 안전성과 메디컬의 빠른 효과를 결합하여 문제성피부를 개선하고자하는 새로운 영역의 클리닉으로서 비약물, 비시술을 통한 문제성 피부 개선을 목적으로한 클리닉입니다. 코스메슈티컬 클리닉은 선진국에서 문제성피부의 대체의학으로서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 제품, 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독일 및 선진국에서는 건강한 방법으로 피부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약을 대체하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나 쉽고 만연하게 각종 피부문제에 시술 및 약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술 및 약물 사용 이후에 나타나는 피부문제에도 약물을 사용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쉽고 빠른 방법, 남들이 다한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는 무지는 이제 멈춰야만 합니다.
한번 잘못 선택해서 나타나는 차후 피부문제는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내 피부상태에 대해 모르겠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뒤따르는 약의 사용은 배제해야만 하고, 쉽고 빠른 방법보다는 스스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먼저이고 반응하는 것에 대하여 진정해야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재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피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면 '우선 내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게 내 피부를 되돌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